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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e스포츠 업계간 상호 권리 인정해야"

정보와이드 6

"e스포츠 업계간 상호 권리 인정해야"

등록일 : 2010.10.08

오늘 국회에선 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계와 e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게임 개발사와 한국e스포츠계가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이유는 저작권을 둘러싼 양측의 이해가 달라서 발생한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권리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접점을 찾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e스포츠산업의 저작권 문제는 e스포츠산업의 지속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라며 저작권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e스포츠산업 주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논의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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