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4대강 사업이 강살리기 사업인지, 대운하 사업인지의 공방이 벌어지는 데 대해 정치인들은 정치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수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누가 거짓 주장을 했는지는 결국 판명날 것이고, 이 경우 중대한 국책사업의 실체에 대해 국민들을 호도한 책임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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