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수박이나 경주 법주, 보령 머드와 같이 지역 이름과 함께 잘 알려진 특산물이나 공예품을 지식재산으로 등록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특허청과 함께 특산물과 공예품 등 지역 핵심자원을 지식재산으로 등록하고 관련 분쟁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지역 핵심자원 지식재산 추진협의회를 꾸리고 앞으로 3년간 유망한 핵심자원 100여건을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에 등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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