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 수출지원과 개발도상국과의 교역 확대를 위해 공적무역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흥시장 전문 신용조사기관 발굴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환위험 헤지 지원도 늘릴 방침입니다.
또한 한-중 무역확대 추세를 고려해 환변동보험 계약통화에 중국의 위안화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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