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4년까지 복지전담공무원 7천명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읍면동당 1.6명 수준인 복지직 공무원으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나 능독적 복지민원 대응이 미흡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에 따라 충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충원이 완료되면 읍면동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현재의 2배 수준인 3명 가량이 될 전망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