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의 육상축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어제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9일 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
비록 경기력 면에서는 단 한 개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대구 시민들의 관심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책&이슈에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이번 대회 투척종목에서 국제심판으로 활약하셨고, 전 국가대표 선수, 감독 선발 기술위원을 역임하셨던 설악고등학교 주대하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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