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국민 주치의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앞으로 희망의 새시대 화요일 코너로 준비했는데요.
소외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의술을 펼치는 분들을 소개하는 행복 주치의 그 첫 시간을 열어줄 주인공은 누구신가요
네,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파견의사로 에티오피아에서 현지인들에게 새 빛을 선물하신 안과의사인데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안과전문의 윤상철 씨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모습 화면으로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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