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3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서 장관은 기념식에서 최근 건설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시장이 정상화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건설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념식에선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와 정해돈 성아테크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157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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