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창조경제의 성장을 위해 국회에 계류중인 자본시장법이 처리 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창번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우수한 아이디어가 소액투자자들로 부터 자본을 투자 받는 클라우드 펀딩이 가능해지려면 자본시장법이 통과돼야 한다며 연내 처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또 이달말에 창조경제 타운 등을 통해 제품 제작등에 성공한 우수사례 200여건을 소개하는 등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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