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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AG 대비 현재까지 준비 상황은?

어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유도 같은 종목도 있지만 아직 스타트를 끊지 않은 종목도 있습니다.

아시아경기대회 처음으로 메달에 도전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오는 27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여자소프트볼 대표팀 주장 석은정 선수 자리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유영1>

먼저 우리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어느때보다 강훈련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훈련들을 소화하셨는지요...

김유영2>

우리나라와 일본,중국과 대만이 4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메달이 없었어요. 이번 대회에는 꼭 메달을 따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김유영3>

특히 이번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땄던 배혜네씨와 친동생 배유가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어떤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김유영4>

석은정 선수 여자소프트볼 비인기 종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게 이번 대회 하시고 싶은 말씀은요?

김유영5>27일 필리핀과 첫 경기를 하는데,전략은?

김유영 현장멘트>

지금까지 여자소프트볼 대표팀 석은정 선수와 얘기 나눴습니다.

이번 대회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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