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내외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10일 나집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방향과 한반도 이슈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나집 총리의 방한은 2011년 이후 3년만으로 청와대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혁신적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