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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국민방송 KTV '세종시대 개막'

국민방송 KTV가 정부세종청사 3단계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 첫 전파를 송출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방송본부를 둔 유일의 방송사로 앞으로 정책방송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충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국민방송 KTV 한국정책방송원이 세종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3단계 이전계획에 따라 오늘(15일)부터 세종에서 본격적인 방송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995년 케이블창설이후 지난 19년동안의 서울방송시대를 접고 행정중심도시의 유일한 공공채널로 명맥을 잇게 된 겁니다.

국내유일의 UHD 기반 뉴스룸 운영과 첨단 디지털 영상제작 기반을 갖추고 행정중심도시민들과 함께 정부정책 뉴스와 제작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원은 대한민국 중부권에서 사통팔달의 지리적 잇점을 살려 취재 기동성을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졌던 전문가 패널등 출연진의 전국화 등 다양한 시각과 사례를 집중 배치할 방침입니다.

스탠딩> 이충현 기자 ktvwin@naver.com

한국정책방송원 KTV국민방송은 행정중심도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세종청사시대의 선도적인 방송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KTV이충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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