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진이 발생한 네팔에 다음달 1일 긴급구호대 32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파견되는 탐색구조대는 '박타푸르' 지역에서 탐색구조를 실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등 15명의 의료진도 현지에서 의료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텐트 담요 등 50만달러 규모의 현물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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