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1인당 소득 격차가 지난해 기준 21.4배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의 1인당 명복 국민총소득은 2천968만원으로 북한의 138만8천원보다 21.4배 많았습니다.
또 국민총소득의 남북 격차는 44배 정도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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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1인당 소득 격차가 지난해 기준 21.4배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의 1인당 명복 국민총소득은 2천968만원으로 북한의 138만8천원보다 21.4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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