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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토요일 12시 00분

이 시각 주요뉴스 (19. 05. 11. 12시)

회차 : 2489회 방송일 : 2019.05.11 재생시간 : 02:56

이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佛, 한국인 등 4명 구출···28일간 억류
프랑스군 특수부대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한 무장세력 캠프를 급습, 교전 끝에 자국인 2명과 한국인 1명, 미국인 1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인과 미국인 여성은 무장 조직에 28일간 억류돼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 외교부 "한국민 안전히 보호···경위 파악 중"
외교부는 "구출된 한국인 여성은 현재 프랑스군이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며 "자세한 억류와 구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출된 여성이 조만간 프랑스로 돌아올 예정으로 주 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 정부와 적극 협력해 영사 조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3. 미·중 무역 담판 합의 없이 종료
미국과 중국이 워싱턴에서 진행했던 고위급 무역협상을 합의 없이 종료했습니다.
미국은 협상 과정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를 전격 인상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올린 가운데 양국은 일단 협상을 앞으로 계속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4. 원자력안전위, 한빛 1호기 점검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재가동 승인을 받은 한빛원전 1호기가 어젯밤 10시 2분 정기검사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돼 원자로 수동 정지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상세 원인을 분석하고, 한수원의 재발방지대책을 검토해 원자로의 안전운전이 가능함을 확인한 뒤 재가동을 승인할 계획입니다.

5. 전국 휘발유 가격 오름폭 전주의 2배
유류세 인하 폭이 줄어들면서 전국 휘발유 가격 오름폭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36.4원 오른 1천496.4원을 기록했습니다.

6. 한류흑자 중국 '한한령' 이전 수준 회복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K팝이 인기를 끌며 한류흑자가 중국 정부의 한한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음향영상 관련 서비스수지 흑자는 1억 천470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중국의 한류 제한령을 시행했던 2016년 10월 이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7. 미혼女 74.2% "배우자 월급 300만 원 이상돼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혼여성 10명 중 7명 이상은 결혼 상대방의 월급이 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혼남성도 10명 중 6명은 결혼하기에 적절한 본인 월급 수준을 300만 원 이상이라고 여겼습니다.

8.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오늘은 낮 기온이 훌쩍 올라 초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8도, 구미, 대구가 30도를 보이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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