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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토요일 12시 00분

이 시각 주요뉴스 (19. 10. 09. 12시)

회차 : 2516회 방송일 : 2019.10.09 재생시간 : 03:23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고양·포천·철원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완충지역 지정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완충지역을 지정했습니다. 경기 고양·포천·양주·동두천과 강원 철원, 경기 연천의 발생농장 반경 10킬로미터 방역대 밖이 완충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 지역 차량이동은 철저히 통제되고 지역 내 모든 농장에 정밀검사와 방역 강화조치가 실시됩니다.

2. 한글날 낮 최고기온 19~24도···전국 맑음
한글날인 오늘(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은 19~24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어제(8일)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입니다. 태풍은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낮아졌습니다.

3. 미 "비건, 한·일과 완전한 비핵화·한반도평화 조율 재확인"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 특별대표가 현지시각 8일 워싱턴DC에서 한국과 일본의 북핵협상 수석대표와 한미일 협의는 물론, 한미, 미일 간 양자협의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한미일 세 나라 간 지속적인 조율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4. 한국 국가경쟁력 2계단 오른 '13위'로
올해 한국 국가경쟁력이 세계 13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세계경제포럼의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전체 141개 나라 가운데 13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것으로, OECD 소속 36개 회원국 중에서는 10번째로 순위가 높았습니다.

5. 노벨 물리학상, 우주진화 비밀 밝힌 피블스 등 3명 수상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는 미국 프린스턴대 제임스 피블스 교수와 스위스 제네바대 미셸 마요르, 디디에 쿠엘로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히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천체물리학자 3명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6. 진도 해상서 24톤 어선 침수···선원 14명 구조
오늘(9일) 새벽 3시쯤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과 선원 등 1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7. 제3인터넷전문은행 내일부터 예비인가 신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내일(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습니다. 금융당국은 신청서류를 기반으로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말 예비인가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8.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불안에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안이 확산한 가운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각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 떨어졌습니다. 같은 시각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56%, 1.67%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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