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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수칙은? / 전세계 '어린이 괴질' 유행, 국내 발병 가능성은? / 재점화된 미·중 갈등, 한반도 정세 영향은?

회차 : 15회 방송일 : 2020.05.26 재생시간 : 28:10

*코로나19 산발적 전파 지속, 기본 방역수칙과 관리 강화 과제는?

최대환 앵커>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지난 주말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까지 전파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서 코로나19 국내 현황 살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출연: 박기수 /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 교수)

*재점화된 미·중 갈등, 한반도 정세 영향은?

최대환 앵커>
지난 21,22일 진행된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 갈등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은 미국의 반발로 사라졌던 중국제조 2025 계획을 사실상 다시 전면에 등장시켰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백악관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접근이라는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합니다.
여기엔 중국의 일대일로를 비판하고 동맹국에 대중국 견제 참여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다시 점화된 미중 갈등 이 갈등의 본질은 다름 아닌 G2의 패권 다툼인 건데요.
이런 상황이 한반도 평화와 우리의 외교 전략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애써 찾아온 평화의 기회 그리고 G2 갈등이라는 다시 놓인 난관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출연: 성기영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성기영 책임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최대환 앵커>
다시 격화된 미중 갈등 속 지난 21, 22일 중국에서 양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을 직접 자극할 만한 메시지도 미중 갈등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도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관련해서 어떻게 보셨는지요?

최대환 앵커>
한편 미국의 대중국 메시지는 계속해서 경고음을 내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대중국 전략 보고서를 내놓는가 하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제정 행보에도 재고를 촉구하고 있죠?

최대환 앵커>
양국은 최근 코로나19 책임 공방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반중 여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많은데 이 상황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봐야합니까?

최대환 앵커>
우리 입장에서 걱정되는 것은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촉발될지 또 미중의 외교적 갈등이 우리의 외교적 입장과 한반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 입장에선 한미 동맹도 최대 교역국인 중국도 중요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최대환 앵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냉전의 최전선이었던 한반도가 다시 신냉전의 최전선에 서는 것 아닌지 걱정도 되는데요.

최대환 앵커>
일각에서는 북한과의 대화 협력에 우리 정부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최대환 앵커>
깊어지는 미중 갈등 속 우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해 어떤 그림을 그려가야 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성기영 책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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