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슈 오늘 매주 화~토요일 01시 30분

산업재해 중단기 예방책과 과제는? / 스티븐 비건 방한 의미와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은?

회차 : 46회 방송일 : 2020.07.09 재생시간 : 37:02

*코로나 사태 속 폭염 예상···산업재해 중단기 예방책은?

최대환 앵커>
코로나 사태 속에서 올여름 최고의 폭염이 예상됩니다.
산업현장에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출연: 박두용 / 한국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스티븐 비건 방한 의미와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은?

최대환 앵커>
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북한과의 긴 교착국면. 우리 정부는 지난 3일, 위축된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외교안보라인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4일 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서울을 찾았습니다.
구체적인 메시지는 곧 공개되겠지만, 지금은 대북 문제와 관련해 ‘현상 유지’ 수준의 상황 관리가 목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미국의 악화되는 경제상황과 4개월 남은 대선이 이 전망의 주된 근거입니다.
한편 북한에서는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카운터 파트너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내놓습니다.
담화의 요지는 '새 판'이 아니면 미국과 당장 마주 않을 필요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하노이 회담 같은 실패를 두 번 할 수 없다는 것이죠.
북한은 물론이고 미국의 국내정치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고차 방정식, 남북관계.
이번에는 어떤 기대와 우려를 해야할지 또 이 시점에서 우리 정부가 만들어 가는 변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짚어봅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최대환 앵커>
국립외교원 민정훈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최대환 앵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대북특별대표)이 7일 방한했습니다.
8일인 오늘은 강경화 장관을 비롯해 우리 외교부 고위 당국자와 회동할 예정인데요. 이번 방한의 목적은 일단 뭐라고 봐야합니까?

최대환 앵커>
미국 국무부 측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힌 내용은 동맹현안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인데요. 이 시점에서 FFVD를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뭔가요?

최대환 앵커>
한편 북한은 4일 최선희 제1부상의 담화를 시작으로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희 부장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판을 새롭게 짤 용단과 의지가 없는 미국’과 만날 필요가 없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 담화 내용, 교수님은 어떤 의도로 보셨습니까?

최대환 앵커>
스티븐 비건의 방문이 주목받는 이유는 비건의 등장이 늘 북미협상의 중요한 고비마다 이뤄졌기 때문인데요.
지난 8차례 방문 당시 북한과 대화를 촉진시키거나 혹은 반대로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던지지 않았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에는 특히 우리의 외교안보라인 교체가 예정된 시점이기도 합니다.
남북대화를 위한 전진배치라는 평가가 많은 인사인데, 관련해서도 새로운 메시지가 오갈까요?

최대환 앵커>
한편 비건의 방한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방위비 분담금일 겁니다.
북한 문제를 제외하면 현재 우리와 미국 간 가장 첨예한 이슈인데, 미국 입장에서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상황과도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관련해서 현황과 과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북한과의 영구적인 평화를 목표하는 우리 정부, 싱가포르 회담 이후 재개되지 않는 북미대화와 이제 단 4개월을 앞둔 미국의 대통령 선거.
어려운 조건에서 또 다시 해법을 찾아나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관련해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립외교원 민정훈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