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녕이 곧 대한민국의 안녕!”
문재인 대통령은 7월 2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재외동포 화상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외동포 행사 개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화상을 통해 진행된 최초의 재외동포 간담회였는데요.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 안전 현황과 귀국동포의 메시지를 듣고,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재외동포들의 사례를 청취한 뒤 위로의 말도 전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있는 재외동포들과의 화상 간담회 현장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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