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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집단휴진 예고 정부·의료계 입장 / 수해 복구 비상대응체제

회차 : 69회 방송일 : 2020.08.13 재생시간 : 30:13

*14일 집단휴진 예고···정부-의료계 입장차는?

최대환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이유로 14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짚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나백주 /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50일째 이어지는 장마···위험성과 피해 복구 시급성은?

최대환 앵커>
12일, 오늘 기준으로 장마가 5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폭우와 습한 공기가 이어지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게 마련인데요.
거기에 더해 속출하는 각 지역의 수해 또한 마음을 무겁게 하는 계절입니다.
특히 걱정이 되는 부분은 지역마다 침수피해는 물론 산사태 등 2차 위험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비가 오래, 많이 내리다 보니 지반도 약해졌고 토양의 수분 저장 능력도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려와 계속되는 비, 또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복구율은 아직 60% 수준이라고 하니 그 어느 때보다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례없이 긴 이번 장마, 한편으로는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시작이라는 분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결국 책임 소재가 인류 공동체에게 있다는 말인데요.
피해 지원도, 앞으로의 대책도 '공동체적' 관점에서 살펴볼 이유기도 할 겁니다.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과 백승주 교수와 함께합니다.

(출연: 백승주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과 교수)

최대환 앵커>
50일(12일 기준), 이미 역대 가장 긴 장마가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피해 상황 추가) 이렇게 긴 장마로 인한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일단 하천 주변이나 해안가, 저지대가 가장 위험한 상황이죠?

최대환 앵커>
10일께 태풍 장미가 남해안을 지나간다는 소식으로 우려가 많았는데, 다행히 별 다른 피해 없이 소멸됐습니다.
그러나 태풍이 아니더라도 계속되는 비로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기는 한데요.
어떤 부분이 가장 우려되는 상황 입니까?

최대환 앵커>
때문에 수해 지역 각지에 복구와 수재민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최대환 앵커>
긴 장마가 위험한 이유는 비 자체도 그렇지만 지반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통 비가 얼마나 내리면서부터 산사태를 유의해야 하는지, 이번 장마의 경우 산사태 위험도가 얼마나 높다고 봐야하는지요?

최대환 앵커>
이에 따라 정부도 '산사태 심각' 단계를 발령했는데요.
산사태 경보 단계는 어떻게 나뉘어져 있는 건지, 또 단계별로 어떤 정도를 나타내는 겁니까?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산사태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지, 또 산사태를 미리 알고 대피할 수 있는 징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최대환 앵커>
한편 일각에서는 태양광 발전소가 산사태의 원인이 됐다며 문제제기를 하고 있기도 한데요, 관련성이 입증된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최대환 앵커>
한편 또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이렇게 긴 장마가 앞으로 흔한 현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재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앞으로 더 많은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자세가 필요 할까요?

최대환 앵커>
유례없이 긴 장마, 국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도 또 피해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관련해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과 백승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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