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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해양 방출 연기 배경과 대응 과제는? / 2020 우수 책임운영기관 '호남지방통계청'

회차 : 117회 방송일 : 2020.10.28 재생시간 : 24:50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연기···배경과 대응 과제는?

최대환 앵커>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이 다음 달 이후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일본 어업인은 물론 국민적인 반대 여론이 높았던데다, 도쿄전력이 2015년 어업인 합의 뒤 처리를 문서로 약속했던 데 따른 불가피한 조처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방침은 유지하되 설득할 시간을 벌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우리 정부는 국무조정실 산하 회의 만이 아니라 일본을 상대로 끊임 없이 투명한 업데이트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고 국제기구에 우리의 우려가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일본 정부의 입장과 앞으로의 해법을 짚어봅니다.
일본 정부가 당초 오늘로 예상됐던 후쿠시마 제1원전 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그 배경과 앞으로의 과제를 전망해봅니다.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정용훈 /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현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을 다음달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스가 총리가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보였는데, 연기하게 된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저장 탱크가 가득 차는 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 바 있습니다.
현재 원전수가 어떤 상태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많은 전문가들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려고 하는 가장 큰 원인을 비용 절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수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이 기회비용을 따지지 않았을 리 없을 것 같고요, 다른 폐기방식을 택하지 않고 굳이 이 방식을 밀고 나가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일각에서는 방사성 오염수의 삼중수소 이외에도 방사성 핵종이 생물의 유전적 손상을 일으켜 위험하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위험성 및 국내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최대환 앵커>
하지만 방사능에 극도로 민감한 한국과 일본의 여론을 생각할 때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해 보입니다.
앞으로 일본 정부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정보들을 요구해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원전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기준치 이하로 희석해 바다에 방출하는 것은 국제원자력 기구도 인정하는 처분법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안으로 처리를 하든 유엔 규범에 따라 자국은 물론 주변국의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게끔 처리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앞으로의 우리 정부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우수 책임운영기관 <호남지방통계청>

최대환 앵커>
오늘 만나볼 호남지방통계청은 올해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난해 기관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짚어봅니다.

임보라 앵커>
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호남지방통계청에 이호석 청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호석 / 호남지방통계청장)

최대환 앵커>
먼저 호남지방통계청,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임보라 앵커>
(호남 제주 지역의 국가통계생산과 지역통계 허브역할을 하는 기관이군요.)
최근 국내에 여러 이슈들이 많은데, 통계수치로 본 호남권 상황이 궁금합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고용, 경제 등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계수치상 호남권 지역의 고용과 경제상황은 어떤가요?

최대환 앵커>
또한,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도 전국적으로 심각한데요.
통계수치로 볼 때 호남지역의 상황은 어떤가요?
통계수치로 본 호남지역의 인구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한데요.
혹시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이처럼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구체적인 통계수리를 통해 들으니 더욱 와 닿고, 올바른 지역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통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지역통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호남지방통계청의 방안은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올해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올해 우수 책임운영기관이 될 수 있었던 호남지방통계청의 대표적인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최대환 앵커>
지난해부터 추진하신 대표적인 사업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국민들의 통계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조사를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부에선 혹시 비대면 조사가 확산되면 조사의 정확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있으신지요?

임보라 앵커>
앞서 호남지방통계청에서는 고용, 물가 등 국가통계 작성 외에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통계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하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런 일환으로 최근에 특별기획보도 '100대 통계지표로 본 호남권 변화상'을 발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관련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사실 통계라는 게 저 뿐만 아니라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100대 통계지표'는 지역민분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고 하셨는데, 기존의 다른 기획보도와의 차이점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가 10월 15일부터 실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통계조사라고 하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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