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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역사가 된 북미정상회담"···비핵화 대장정 시작

2018.06.13 재생 시간 : 02:36 시청자 소감

역사에 남을 첫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의 첫발을 뗐다는 의미가 있겠는데요.
싱가포르 현지에 나간 취재기자와 밤사이 들어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채효진 기자!

[채효진 / 싱가포르 국제미디어센터]
네, 싱가포르 국제미디어센터입니다.
세기의 담판은 끝났지만, 전 세계 기자들은 여전히 북미회담의 의미와 전망을 각국에 전하고 있습니다.
양 정상의 이동부터 살펴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제공된 중국 고위급 전용기 2대 모두 오전 베이징에 돌아왔습니다.
한 대는 평양을 거쳤는데, 김 위원장이 내렸는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워싱턴에 도착합니다.

그렇군요, 회담 결과에 대한 북미 현지 반응도 궁금한데요.

[채효진 / 싱가포르 국제미디어센터]
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간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할 수 있다, 이런 뜻을 밝혔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인터뷰에서 이제 북한 비핵화 과정을 시작할 것이고, 김 위원장도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틀림없이 백악관에 올 것이라며, 그를 강한, 훌륭한, 유쾌한, 똑똑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미국의 진정한 신뢰구축 조치에 따라 다음 단계의 선의 조치를 추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회담을 이례적으로 신속히 보도했는데요,
오늘 오전 조선중앙통신, 방송, 노동신문에 회담 소식과 공동성명 전문을 일제히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명소 방문도 실렸습니다.

그런가하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 한국을 찾죠?

[채효진 / 싱가포르 국제미디어센터]
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오후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합니다.
지난 4월 취임 후,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건 처음인데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어 내일 청와대를 예방해 문재인 대통령에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어 한미일 외교장관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이 예정돼, 오늘 오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도 한국을 찾습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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