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이 확인됐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8시 기준 충남 청양 한우농장 1곳이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발생 건수는 모두 8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의심 사례 8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제 오후 2시 기준 긴급 백신 접종률은 9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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