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지상 최고의 스피드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F1 한국대회는 올해 20개 나라를 돌며 치러지는 2012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16번째 레이스인데요.
대회 준비로 한창인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국제자동차연맹에서 공인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경주장이죠. 총 길이 5,615킬로미터의 트랙은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가장 깁니다.
알고 보면 더 짜릿한 ‘F1 코리아 그랑프리’ 준비 현장,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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