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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리핑주요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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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어려운 지역감염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오늘 '2차 등교수업'이 시작됐는데요.
유은혜 부총리는 학생들이 등교하기 어려운 지역 감염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장소: 정부세종청사)
오늘부터 고2, 중3, 초1~2, 유치원 학생들 237만 명의 등교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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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골목상권·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긴급재난지원금'이 골목 상권과 소상 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께도 특별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제27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감염력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와 공존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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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미착용 승객 승차 제한"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인데요.
내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
황금연휴로 시작한 5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고3부터 시작되고 있는 학생들의 등교는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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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전담 연구반 구성"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통과됐습니다.
방송 통신 위원회는 시행령 마련을 위해 '전담 연구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최성호 /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장소: 방송통신위원회 기자실)
어제 디지털성범죄물 유통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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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노동자 대상 갑질 근절...법·제도 보완"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최근 아파트 경비 노동자가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비 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정세균 국무총리
(장소: 정부세종청사)
지금부터 제26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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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참석···"이제라도 진실 고백해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상 규명을 약속하며, 이제라도 용기를 내 진실을 고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5·18민주광장)
국민 여러분,
‘오월 정신’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희망이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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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 개 공공일자리 긴급 추진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코로나 19로 기업의 고용 창출이 어려워지면서, 공공 부문의 일자리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정부는 공공 직접 일자리 156만 개를 제공해,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용범 / 기획재정부 제1차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최근 미국, EU 등 주요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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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동선 최소한 공개···검사 받아달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오늘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이태원 일대를 방문했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사 과정에서 최소한의 동선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정세균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이태원 일대 방문자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자체 공직자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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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질본 승격 최우선 과제"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오늘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방역과 경제 모두 위기를 가장 빠르게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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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자 발생···지역확산 다시 초래할 수 있어"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최근 경기 지역에서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했는데요.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한 명의 감염자라도 지역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1층 재난상황실)
오늘은 마흔 여덟 번째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어르신을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