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졌습니다.
가계부채가 급증하자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리도록 하겠다는 취진데요, 심사가 강화된 만큼 새 가이드라인을 꼼꼼히 살펴보셔야 집을 살 때 낭패를 피할 수 있겠죠.
자세한 내용, ‘김재환’공주대학교 지역개발학부 부동산학전공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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