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e정책 뉴스입니다.
읍면동 사무소가 행정복지센터로 거듭납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한건데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는 맞춤형 복지팀등 전담인력을 구성.
직접 복지현장을 찾아가 심층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는 이전의 주민등록 같은 일반민원 처리를 넘어서 복지서비스 심층상담과 개인별 종합 복지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됐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이른바 '행복센터'는 우선, 선도 33개 읍면동사무소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 말까지 전체 변경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지금e정책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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