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악기를 만드는 스웨덴 음악가 마틴 몰린!
이번에는 오르골을 응용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1. 이색 악기 '뮤직 박스'
일명 '뮤직 박스' 인데요.
구멍이 난 종이를 이렇게 상자에 돌려서 고정시킨 후 핀을 누르면 이렇게 예쁜 오르골 소리가 납니다.
참 신기하죠?
더 특이한건 블록 장난감인 레고를 이용해서 엔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자~여기에 음악가가 함께 전자 악기를 이용해 합주를 하는데요.
잠시 들어볼까요?
아주 독창정인 악기 덕분일까요? 몽환적인 음색이 참 개성적이네요~
2. 14살 소녀의 유연한 쇼맨십
당당하게 오디션장에 등장하는 14살 소녀 소피 도시입니다!
아주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유연한 몸을 자랑하는데요.
그러더니 한손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자, 이번에는 사과를 발로 잡아서 입에 물더니 맛있게 먹기까지 하는데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활을 발로 잡아 허리를 꺾어 정확하게 명중시키는데요~
오디션에 통과 할 수밖에 없는 실력이네요~
겨울 스포츠의 명소 미국 유타주 올림픽 공원이 여름이 맞아, 세상에서 가장 가파른 워터 슬라이드로 변신했습니다.
이색 물놀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3. 스키점프대의 무한 변신!
가파른 워터슬라이드를 시원~하게 미끄러집니다!
겨울에는 스키 점프대로 이용됐던 이 곳이 여름을 맞아 이렇게 워터 슬라이드로 변신한건데요.
뿐만아니라 슬라이드 아래쪽이 이렇게 치솟아 있어서 공중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동작으로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는 사람들!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시죠?
4. 실내 암벽등반…10초 안에 정상까지!
시작 신호와 함께 무섭게 올라가는 이란 출신 실내 암벽등반 선수 '파르나즈'입니다!
얼마나 빠르면 옆에 대결 선수 반도 못왔는데 혼자 끝내버리는데요.
성큼 성큼 성큼 눈 깜짝할 사이에 정상에 도착하죠?
9초 40을 기록하며 스피드 부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올라가는 모습이 꼭 스파이더 맨 같네요~
한 반려견과 소녀의 따뜻한 우정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입니다.
서로 닮은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함께 확인해보시죠!
5. 청각장애 소녀와 청각장애 반려견의 인연
모든걸 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 월터와 10살 꼬마 소녀 줄리아입니다.
이 둘의 공통점은 둘 다 듣지를 못한다는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줄리아는 첫눈에 월터에게 끌렸다고 합니다.
그 후 월터에게 수화를 가르친다는 줄리아~ '앉아'라는 사인을 하면 신기하게도 딱 앉는 월터!
참 신기하죠~? 둘의 따뜻한 우정이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랄게요~
6. 죽은 어미 코끼리 지키는 아기 코끼리
누워있는 어미 코끼리 옆을 서성이는 아기 코끼리입니다.
무슨 일 일까요? 24시간 넘게 이렇게 주변을 서성였다고 하는데요.
다름아닌 세상을 떠난 어미 코끼리를 보내지 못해 주변을 맴돈 새끼 코끼리의 모습입니다.
행여 따뜻하게 해주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꼭 껴안아 보기도 하고 풀로 쓰다듬어도 보는 아기 코끼리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는데요.
새끼 코끼리는 어미가 죽은 지 이틀이 지나서야 보호소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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