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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방어훈련 실시···한미 연합우주작전 강화
모지안 앵커>우리 군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방어 훈련을 실시합니다.아울러 최근 북한이 군 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만큼, 한미 연합 우주작전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해병대 서북도서 방위사령부가 오는 10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합동 도서방어훈련을 실시합니다.서북도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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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방어훈련 실시···한미 연합우주작전 강화
모지안 앵커>우리 군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방어 훈련을 실시합니다.아울러 최근 북한이 군 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만큼, 한미 연합 우주작전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해병대 서북도서 방위사령부가 오는 10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합동 도서방어훈련을 실시합니다.서북도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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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2+2 공동성명···"'오커스 필러2' 한국 참여 환영"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호주의 외교, 국방 장관이 공동성명을 내고, 미국과 영국, 호주, 3자간 안보협력체인 오커스의 한국 참여 가능성에 환영을 표했습니다.한-호주 양국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불법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호주 2+2 회의 이후, 양국 외교 국방장관은 성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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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장관, 호주 함대사령부서 한국 호위함 우수성 설명
최대환 앵커>호주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간 2일, 시드니에 있는 호주 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한국 호위함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신 장관은 앞서 열린 한·호주 국방장관 회담과 한·호주 외교·국방장관, 2+2 회의에서도 한국 조선업체의 함정 건조능력 등을 적극 설명해 호주 측의 공감을 끌어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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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2+2 공동성명···"'오커스 필러2' 한국 참여 환영"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호주의 외교, 국방 장관이 공동성명을 내고, 미국과 영국, 호주, 3자간 안보협력체인 오커스의 한국 참여 가능성에 환영을 표했습니다.한-호주 양국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불법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호주 2+2 회의 이후, 양국 외교 국방장관은 성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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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장관, 호주 함대사령부서 한국 호위함 우수성 설명
최대환 앵커>호주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간 2일, 시드니에 있는 호주 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한국 호위함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신 장관은 앞서 열린 한·호주 국방장관 회담과 한·호주 외교·국방장관, 2+2 회의에서도 한국 조선업체의 함정 건조능력 등을 적극 설명해 호주 측의 공감을 끌어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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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매 두고 나라 지키러 자원입대한 20대 가장···故김희선 일병으로 확인
-08년 강원 횡성서 발굴된 유해···국군 제8사단 소속으로 '횡성 전투'서 전사-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어린 남매를 두고 6·25 전쟁에 자원입대했다가 전사한 호국영웅 故김희선 일병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1926년 경북 상주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故김희선 일병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1950년 대구 제1훈련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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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2+2 공동성명···"'오커스 필러2' 한국 참여 환영"
임보라 앵커>한국과 호주 외교, 국방 장관이 공동 성명을 내고, '오커스 필러2' 한국 참여 가능성에 환영의 뜻을 표했는데요, 인도-태평양 지역 내 격자형 네트워크가 구축되면서, 안보협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호주 2+2 회의 이후, 양국 외교 국방장관은 성명을 내고 "한국은 오커스 국가들이 오커스 필러2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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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2+2회의···'오커스' 참여 가능성 논의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한국과 호주 외교, 국방 장관들이 참여하는 이른바 2+2회의가 호주에서 열렸습니다.양국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정세와 국방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요.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양국 장관급 만남이 2021년 이후 2년 8개월 만에 이뤄졌는데, 이번 만남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박지선 기자>네, 양국의 외교,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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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2+2회의···'오커스' 참여 가능성 논의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한국과 호주 외교, 국방 장관들이 참여하는 이른바 2+2회의가 호주에서 열렸습니다.양국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정세와 국방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요.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양국 장관급 만남이 2021년 이후 2년 8개월 만에 이뤄졌는데, 이번 만남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박지선 기자>네, 양국의 외교,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