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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지역맞춤 민방위훈련' 실시

                  2017.03.16 재생 시간 : 02:32 시청자 소감

                  앵커>
                  올해 처음으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역별로 지진이나 산불 등 취약분야에 대해 맞춤형 훈련이 이뤄졌는데요.
                  현장을 정지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주민센터와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한곳에 모여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화재발생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민원 업무를 보던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코와 입을 막고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나갑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아이는 엄마 손을 잡고 뛰어나가고 어린이집 아이들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차례대로 대피합니다.
                  직원들은 따로 분류해놓은 일반 문서와 비밀문서를 밖으로 옮기고, 부상자는 들것으로 옮겨 응급조치에 나섭니다.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이 직원이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서고 화재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은 살수차로 물을 뿌리며 화재를 진압합니다.
                  현장멘트> 정지예 / jjy6012@korea.kr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센터와 어린이집 등 여러 공공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선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회경 /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 사무장
                  “입주해있는 입주 기관과 주민 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에 대해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인터뷰> 김준태 / 세종시 도담동
                  “위급 상황에서 동사무소나 소방차에서 빨리 대처를 해서 조기에 진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훈련이 자주 있어서 위기 상황에서 잘 대처하는 훈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발생한 '김정남 독살 사건'으로 생화학무기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주민들은 민방위대원과 소방대원에게 방독면 착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웠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된 민방위 훈련은 지역별 특성을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에선 봄 산불에 대비한 화재 진화 훈련이, 포항에선 지진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울산 울주군에선 방사능 훈련, 서울 강남구청에선 화생방 집중 훈련이 실시됐고 전라북도 진안군에선 집중 호우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훈련이 지역 특성에 맞게 체험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 만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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