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공공기관의 장애인 생산품 의무구매 금액을 지난해보다 46억 원 증가한 7천660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복지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위원회를 열어 2024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비율을 1.12%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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