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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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독감과 동시 접종 당부"
강민지 앵커>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코로나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할 때 독감 백신도 함께 접종할 수 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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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즐기는 숲"···산림복지 강화
강민지 앵커>과거 나무와 임산물을 확보하는 곳이었던 산림이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정부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국민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김현지 기자>(장소: 국립예산치유의숲)형형색색의 우산을 쓴 여행객들이 가을비가 내리는 숲으로 걸어들어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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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대 복원 후 파손된 해태상? [정책 바로보기]
김용민 앵커>지난 15일 광화문 월대와 현판 복원 기념식 이후 해태상에 접근금지 시설물이 세워졌고, 해태상 받침 돌기둥이 훼손되면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문화재청 복원정비과 전의건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사무관님, 안녕하세요.(출연: 전의건 / 문화재청 복원정비과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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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독감과 동시 접종 당부"
모지안 앵커>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고위험군은 코로나19와 독감에 모두 취약한 만큼, 방역당국은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12~64세 면역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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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독감과 동시 접종 당부"
모지안 앵커>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고위험군은 코로나19와 독감에 모두 취약한 만큼, 방역당국은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12~64세 면역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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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IT 인력에 대한 공동 주의보 발표
임보라 앵커>한미 양국이 국내외 기업과 개인들에 국적과 신분을 위장한 북한 IT 인력을 고용하거나 이들의 활동을 돕지 않도록 주의를 강화할 것을 권고하는 주의보를 공동 발표했습니다.한국 외교부와 국정원, 경찰청, 미국 국무부와 FBI는 북한 IT 인력들이 해외 각지에 체류하며 국적과 신분을 위장해 전 세계 IT 기업들로부터 일감을 수주하고 매년 수억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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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독감과 동시 접종 당부"
임보라 앵커>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코로나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할 때 독감 백신도 함께 접종할 수 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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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IT 인력에 대한 공동 주의보 발표
강민지 앵커>한미 양국이 국내외 기업과 개인들에 국적과 신분을 위장한 북한 IT 인력을 고용하거나 이들의 활동을 돕지 않도록 주의를 강화할 것을 권고하는 주의보를 공동 발표했습니다.한국 외교부와 국정원, 경찰청, 미국 국무부와 FBI는 북한 IT 인력들이 해외 각지에 체류하며 국적과 신분을 위장해 전 세계 IT 기업들로부터 일감을 수주하고 매년 수억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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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장소: 청와대 영빈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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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새로 열린 '소통의 길'···광화문 월대 공개
모지안 앵커>일제강점기에 훼손됐던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이 100년 만에 제모습을 찾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임금과 백성이 만나 소통하는 장소였던 '월대'와 새로운 현판까지,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됐습니다.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장소: 광화문 (서울 종로구))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 경복궁 정문 광화문 앞으로 넓고 높은 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