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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범죄피해자 위한 '트라우마 척도' 국내 최초 개발 [e 브리핑]

4시& 브리핑

경찰청, 범죄피해자 위한 '트라우마 척도' 국내 최초 개발 [e 브리핑]

등록일 : 2017.05.25

수많은 범죄 피해자들이 사건 이후에도 불안, 우울, 공포 등의 후유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청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보호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범죄피해 트라우마 척도’ 검사를 개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찰청 이승협 피해자보호담당관과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1.
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 후유증,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요?

2.
이번에 경찰청에서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 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 척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셨다고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겁니까?

3.
범죄 피해 트라우마 척도 검사에는 어떤 항목들이 있나요?

4.
그러면 이 검사 결과에서 몇 점부터가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 건지, 정확성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5.
무엇보다도 실제로 잘 활용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앞으로의 활용계획과 이에 따른 기대 효과,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네, 범죄 피해자들이 후유증으로 또 한 번 상처를 입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활동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찰청 이승협 피해자보호담당관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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