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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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기반 실내 내비게이션···"지하에서도 길 찾기 가능"
윤현석 기자>(장소: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630여 개 상점이 빽빽하게 들어선 지하상가.넓고 복잡하다 보니 길을 헤매기 일쑤입니다.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GPS가 잘 잡히지 않는 지하와 실내에서는 내비게이션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길 찾기에 어려움을 겪곤 했는데요, 앞으로 주소정보를 활용하면 실시간 위치 파악은 물론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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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기반 실내 내비게이션···"지하에서도 길 찾기 가능"
최대환 앵커>복잡한 지하상가나 실내 쇼핑몰에서 길을 잃었던 경험 있으신지요.이럴 땐 위성이 연결이 안 돼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도 무용지물인데요.정부가 새로운 길 안내 서비스를 개발했는데, 주소를 기반으로 해서 지하나 실내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630여 개 상점이 빽빽하게 들어선 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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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기반 실내 내비게이션···"지하에서도 길 찾기 가능"
임보라 앵커>복잡한 지하상가나 실내 쇼핑몰에서 길을 헤맸던 경험 한 번쯤 있을 텐데요.이 같은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실내 길 안내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630여 개 상점이 빽빽하게 들어선 지하상가.넓고 복잡하다 보니 길을 헤매기 일쑤입니다.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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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뜨거운 나눔 열기···'온기나눔 캠페인' 확산
최대환 앵커>북극 한파로 인한 맹추위에다 고물가로 인한 경제 한파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겐 두 배로 추운 겨울입니다.이런 가운데도 온정의 손길은 이어져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었는데요.정부가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 나눔의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북극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이번 겨울.계속된 고물가에 민생경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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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뜨거운 나눔 열기···'온기나눔 캠페인' 확산
임보라 앵커>올겨울엔 북극한파로 인한 맹추위뿐 아니라 고물가로 인한 경제 한파도 함께 찾아왔는데요.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정부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뜨거운 나눔과 봉사의 열기를 전국에 퍼뜨릴 방침입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북극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이번 겨울.계속된 고물가에 민생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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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3장으로 버티는 '미등록 경로당'···지원 방안 모색
모지안 앵커>전국적으로 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미등록 경로당이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정부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등록 경로당을 전수조사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장소: 장터경로당 / 대전광역시 서구)대전시의 한 미등록 경로당.20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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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3장으로 버티는 '미등록 경로당'···지원 방안 모색
모지안 앵커>전국적으로 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미등록 경로당이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정부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등록 경로당을 전수조사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장소: 장터경로당 / 대전광역시 서구)대전시의 한 미등록 경로당.20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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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관 7곳 추가 건립···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교통사고는 물론 지진과 화재 같은 재난을 미리 체험하고 대응법을 익혀 놓는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텐데요.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안전체험관을 찾아 추가 건립 계획을 밝히고, 지하철역 자동계단 사고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윤현석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충북안전체험관 / 충청북도 청주시)충북안전체험관을 찾은 이상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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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장관, 연평도 민방위시설 점검···"주민보호" 당부
최대환 앵커>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인해 특히 서해5도 지역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정부가 적의 공습 상황에 대비한 경보시설과 주민대피 시설 등, 주민 보호를 위한 민방위시설을 집중 점검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새해를 맞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난 5일 시작된 북한의 포격 도발이 7일까지 이어졌습니다.첫날 200여 발을 시작으로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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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현수막, 읍면동별 2개로···어린이보호구역 설치 금지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걸린 정당 현수막들로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오늘부터 거리의 미관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게시할 수 있는 정당 현수막의 숫자도 줄어들고 설치 장소도 제한됐기 때문인데요.윤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10월, 발산역 교차로)서울 시내의 한 교차로.정당에서 설치한 현수막이 전신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