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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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력타운 조성에 8개 부처 통합지원
임보라 앵커>지역활력타운 조성을 위한 정부 부처 간 협업이 본격화됩니다.행정안전부는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부처와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의 연계,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개발과 주택 공급은 국토부에서 맡는 등 부처 간 협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한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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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개최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변차연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1979년 10월 16일, 유신 독재에 반대해 부산·마산을 중심으로 시작됐던 부마민주항쟁.44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식이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공연과 경과보고,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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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개최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변차연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1979년 10월 16일, 유신 독재에 반대해 부산·마산을 중심으로 시작됐던 부마민주항쟁.44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식이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공연과 경과보고,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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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조사 'AI 투입'···정확성·경제성 상승 기대
조태영 기자>상습정체구간인 한 대로.등·하교로 이곳을 매일 거치는 한 대학생은 불편함을 토로합니다.인터뷰> 김유정 / 대전광역시"약속 시간까지 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배로 걸릴 때가 종종 있어요. 출퇴근 시간 때 가장 많이 막히는데..."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교통난이 심한 공간은 도로체계를 새롭게 개선해야겠죠. 이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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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출동시스템에 기초번호 탑재···쪽집게 출동 가능
윤현석 기자>세종시에 거주하는 김동현 씨.오송역에서 세종시로 가던 중 뒤따라오던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사고 접수를 위해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주변에 건물이 없는 국도 한가운데서 사고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현장음>"신고하려고 전화했는데요... 여기가 어디냐고요? 잠시만요..."김 씨를 도운 건 전신주에 설치된 기초번호판.김 씨는 기초번호를 경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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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출동시스템에 기초번호 탑재···쪽집게 출동 가능
강민지 앵커>주변에 건물이 없는 도로나 공터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어 사고가 났을 때 신고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정부가 경찰과 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의 신고출동시스템에 기초번호 데이터를 탑재해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세종시에 거주하는 김동현 씨.오송역에서 세종시로 가던 중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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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출동시스템에 기초번호 탑재···쪽집게 출동 가능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주변에 건물이 없는 도로나 공터에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렵죠.그렇다 보니 사고가 났을 때 신고에도 어려움이 컸는데요.신고출동 시스템에 기초번호 정보를 활용하기로 해, 앞으로는 신고와 출동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입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세종시에 거주하는 김동현 씨.오송역에서 세종시로 가던 중 뒤따라오던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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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출동시스템에 기초번호 탑재···쪽집게 출동 가능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주변에 건물이 없는 도로나 공터에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렵죠.그렇다 보니 사고가 났을 때 신고에도 어려움이 컸는데요.신고출동 시스템에 기초번호 정보를 활용하기로 해, 앞으로는 신고와 출동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입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세종시에 거주하는 김동현 씨.오송역에서 세종시로 가던 중 뒤따라오던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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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조사 'AI 투입'···정확성·경제성 상승 기대
강민지 앵커>교통 정책 개발을 위해선 교통량 조사가 필수입니다.지금까지는 사람이 육안으로 확인, 조사했는데요.앞으로는 AI가 교통량을 조사해 정확도를 높이고, 비용도 소모되지 않을 전망입니다.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상습정체구간인 한 대로.등·하교로 이곳을 매일 거치는 한 대학생은 불편함을 토로합니다.인터뷰> 김유정 / 대전광역시 "약속 시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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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조사 'AI 투입'···정확성·경제성 상승 기대
모지안 앵커>교통 정책의 개발을 위해선 교통량 조사가 필수죠.지금까지는 사람이 육안으로 조사했는데, 앞으론 정확도가 높아지고 비용도 줄어들 전망입니다.교통량 조사에 인공지능이 도입된다는 소식, 조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조태영 기자>상습정체구간인 한 대로.등·하교로 이곳을 매일 거치는 한 대학생은 불편함을 토로합니다.인터뷰> 김유정 / 대전광역시"약속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