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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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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예비군 훈련비·장병 급식비 인상
임보라 앵커>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계속해서 국방 분야 살펴보겠습니다.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오르고, 장병 급식비 단가도 인상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새해부터 예비군 훈련비가 오릅니다.4년 차까지 받는 동원훈련 참가비가 인상되고, 5~6년 차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처음 지급됩니다.급식비 단가도 인상됩니다.장병들의 기본급식비 단가도 4년 만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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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단계적 중단···입양 체계 국가가 책임"
임보라 앵커>한때 우리나라는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이 있었을 만큼 해외 입양이 많았는데요.정부가 해외입양 중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정부가 발표한 아동정책기본계획 내용을 정유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정유림 기자>6.25 전쟁 이후 최근까지 해외에 입양된 아동은 공식 기록으로만 17만 여 명.정부가 아동 수출국의 그림자를 벗고, 해외 입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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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유관단체 중대한 채용 비리 34건 적발
임보라 앵커>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여전히 공정성을 해치는 사례들이 적발되고 있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전수 조사 결과, 800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는데, 이 가운데 수사 의뢰나 징계가 필요한 중대한 채용비리는 34건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국민권익위원회가 931개 공직유관단체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했습니다.2024년 한 해 동안 신규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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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출범···기재부 18년 만에 재분리
모지안 앵커>이재명 정부의 양대 경제부처인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공식 출범했습니다.2008년 출범했던 기획재정부는 역사 속 한 페이지로 사라졌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현장음>"하나, 둘, 셋"신국진 기자>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각각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지난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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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년인사회 참석···"국민통합, 가장 시급한 과제"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새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민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자세한 내용 청와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최영은 기자!최영은 기자 / 청와대 춘추관>네, 새해 공식적인 첫 출근일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신년인사회 모두발언 내용,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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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무식···김 총리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김경호 앵커>2026년 정부 시무식이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김 총리는 2026년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주권자인 국민께 열린 정부, 현장과 가까운 정부, 세계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이런 방향 아래 미래를 위해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국정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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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준 중위소득 인상···'노란봉투법' 시행
김경호 앵커>복지와 노동 분야에서 올해 달라지는 정책 알아보겠습니다.각종 복지 사업 선정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인상됩니다.노란봉투법이 시행돼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도 강화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2026년은 사회안전망이 한층 강화되는 해가 될 전망입니다.먼저,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월 649만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 인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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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정액 패스 도입···배달 종사자 안전 강화
모지안 앵커>국토·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을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K-패스가 도입됩니다.배달 종사자와 항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됩니다.계속해서 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올해부터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가 출시됩니다.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 일정 금액 이상을 쓰면 초과분을 모두 환급받을 수 있는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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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15만 원'···먹거리 지원 강화
모지안 앵커>농어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정부는 새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도입합니다.국민 먹거리 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식품 안전도 강화하는데요.이 내용은 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인구 감소와 기후변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가.정부가 이에 대응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도입합니다.전국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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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천500억 달성
모지안 앵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천5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보다 약 130%,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입니다.기부 건수도 약 139만 건으로 2024년보다 80% 늘어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