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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수능한파 [뉴스링크]

회차 : 349회 방송일 : 2019.11.13 재생시간 : 03:0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수능 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이 맘때면 시험 당일 날씨, 궁금해하시죠.
'수능 한파' 라는 말도 있듯이 수능 때는 늘 추웠던 것 같은데요.
실제로 그럴까요?

3. 수능한파
지금까지 총 25번 수능시험이 치러졌는데요.
이 가운데 수능 당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것은 '6번'에 불과했습니다.
그럼에도 '수능 한파'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해 수능이 있는 11월은 온도 변화폭이 큰 시기입니다.
10월과 평균기온을 비교하면 작게는 5도, 크게는 11도 가까이 떨어지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면 춥게 느껴지겠죠.
무엇보다 심리적 원인이 클 것 같은데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긴장된 마음이 '수능 한파'를 만들어낸 게 아닐까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소송.
소송을 낸 지 3년만에, 오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재판이 늦어진 이유,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2. 3년만의 재판
법원이 여러 차례 소장을 전달했지만, 그동안 일본 정부가 접수를 거부하고 반송했기 때문이죠.
결국 법원은 '공시 송달'을 이용했습니다.
관보나 법원 게시판에 일정 기간 소송 서류를 게시한 뒤, 이 내용이 전달된 것으로 간주하고 재판을 여는 절차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판이 열렸지만 일본 정부가 차일피일 재판을 미루는 동안 소송을 제기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5명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사이영상 내셔널리그 최종 후보 3인에 올랐습니다.
'사이영상'은 어떤 의미가 있는 상일까요?

1. 사이영상
야구 역사상 위대한 투수를 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전설의 투수'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덴튼 트루 영.
마치 사이클론처럼 강력한 공을 던진다고 해서 '사이'라는 별명이 붙었고요.
이게 이름처럼 굳어져 '사이 영' 이라고 불렸습니다.
'사이 영'은 22년간 선수로 뛰며, 수많은 대기록을 남겼는데요.
통산 최다승, 최다 이닝, 최다 완투 기록도 세웠습니다.
1956년,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수여하는 상이 제정되면서, 그의 이름을 딴 '사이영상'이 탄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올해 '사이영상'의 주인공, 내일 공개되는데요.
류현진 선수가 이 상을 받지 못한다고 해도,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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