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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슈퍼 블루문'···놓치면 14년 기다려야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5년 만에 '슈퍼 블루문'···놓치면 14년 기다려야

등록일 : 2023.08.31 20:21

송나영 앵커>
오늘 밤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뜹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이며,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을 말합니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일은 매우 드문 경우로 다음 관측 가능 시기는 2037년입니다.
천문연구원은 오늘 달 뜨는 시간인 오후 7시 29분부터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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