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1일, 신속한 화재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은 남양주시 소재 은항아리 스파랜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스파랜드 직원들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은 9월 8일 발생한 화재사고 당시 신속한 대응을 펼쳐, 이용객 96명과 직원 10명, 총 106명 중 한 명의 인명피해도 내지 않고 화재를 진압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이렇게 성공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지, 김부겸 장관과 함께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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