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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도 이어지는 남과 북! 이낙연 총리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에서 강조한 남북협력 방안은?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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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에 참석했는데요. 이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남북 교류협력 가운데 가장 쉽고 비정치적이며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바로 산림협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북관계가 얼어붙은 기간에도 산림협력을 위한 민간의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며"후대가 고맙게 기억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는데요.그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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