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2일 개막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는데요.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도 “수리와 달이가 마침내 광주를 벗어나 서울에 왔다”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이낙연 총리가 밝히는 수리와 달이의 이름에 담긴 뜻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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