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총리회담은 2016년 이후 2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는데요, 두 총리는 이날 미세먼지 등 환경협력과, 양국간 교류협력 복원, 비핵화 공조 등에 대해 30분간 논의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총리급에서 논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두 총리의 첫 번째 회담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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