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과 마약 등 일부 특권층 관련 사건, 세월호피해지원법,
미세먼지 대책 등이 논의된 가운데 전날 출근길 지하철에서 묻지마 폭행범을 검거해 화제가 된 총리실 소속 경호원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는데요.
든든한 경호원과 함께한 국무회의 분위기 어땠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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