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휴가 후 첫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현안 점검 및 대입제도 개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최근 일부 언론의 부정확한 보도가 국민들께 오해와 혼란을 드렸다며, 각 부처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사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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