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정부, 청와대 주요인사들은 8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 문제, 정기국회 입법의제, 국정감사 현안을 두루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판문점선언의 조속한 국회 비준동의 필요성과, 경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당정청 삼각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국정감사를 앞둔 당정청이 모여 나눈 이야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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