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쌍용차 본사 공장을 찾아, 경영진과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오랜 노사갈등을 겪던 쌍용차는 지난 9월 13일, 해고 근로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면서 노사화합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 바 있는데요. 해고 근로자와의 만남부터 소형 SUV 차량 시승까지,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이총리의 흐뭇한 쌍용차 방문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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