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총리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 클리오 한현옥 대표 등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축사를 통해 달라진 생산성의 의미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생산성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꼽히는 국가생산성대회의 달라진 분위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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