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지난 17일,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18년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창덕궁 달빛기행」특별행사에 참가했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인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자폐인 디자이너와 다문화가정, 청각장애인 문화해설사 등 40여 명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낙연 총리와 함께 청사초롱 들고 떠나는 고궁 달빛기행, 영상을 통해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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