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서울 세종대로의 한 편의점카페에서 최저임금 관련 편의점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장관은 "고용노동부 장관에 임명된 뒤 1달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최저임금이었다"며 "최저임금이 우리 경제가 좀 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어떤 방안이 있을지 좀 더 고민하면서 보완책을 알아보겠다"고 밝혔는데요. 최저임금 현장 안착을 위한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의 각오,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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