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10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년 국총회'에 참석해, "국민의 기대는 갈수록 높아지고 정부의 역량은 그만큼 커지지 못하고 있다"며, 국정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국총회는 전직 국무총리 등 총리실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덕수·정운찬 전 총리, 심대평 전 충남지사, 이용만·송태호·홍윤식 전 장관,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등이 참석했는데요. 총리실 선후배들 앞에서 털어놓은 총리의 진솔한 속마음,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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